18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유럽에서 총 5만8000여대를 판매해 5.2%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현대·기아차가 유럽에서 점유율 5%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8개월만이다.
모처럼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되고 있는 것도 주가 상승을 돕고 있다. 최근 4거래일 동안 현대·기아차 주식을 내다 팔기만 하던 외국인이 오늘은 순매수로 돌아섰다. 특히 이시각 현재 기아차는 CS증권이 매수 상위 증권사 5위에 이름을 올리며 5만주 이상의 매도 주문을 내놓고 있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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