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대형 건설주들이 중동 수주물량 증가에 중앙아시아와 호주 등 새로운 시장개척효과까지 볼 것이란 분석에 강세다.
11일 오전 9시59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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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4.62% 오르고 있으며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은 2%대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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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45% 오르고 있다. 이날 현대증권은 국내 건설사들이 중동 수주물량 증가에 중앙아시아 카스피해, 호주 등 새로운 시장개척의 효과로 한층 성장세가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업종 최선호주로는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을 꼽았다. 삼성물산, 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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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도 차선호주로 꼽혔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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