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환자들을 검사한 결과 세균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 바이러스성 질환에 무게를 두고 있다며 질병의 정체를 밝히는 데는 최소한 8주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슈퍼바이러스 관련주가 급등하는 것은 신종 바이러스 질환이 나타났다는 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하지만 증시 전문가들은 현재까지 슈퍼바이러스와 연관성을 찾을 수 없는 만큼 급등하고 있는 종목들이 수혜를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며 성급한 투자 결정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다만 위생관련 제품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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