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린 연구원은 “‘프리베나’, ‘둘코락스’ 도입효과 소멸로 2분기부터 매출성장률 둔화가 본격화 할 것”이라며 “2분기 연속해서 나타난 수익성 불안정성을 극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2.5% 감소했다.
매출 증대의 원인 가운데 하나는 ‘우루사’ 판매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TV광고효과로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32%, 전분기 대비 10%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이 연구원은 “‘글리아티린’, ‘올메텍’, ‘가스모틴’ 등 기존 주력 제품 매출이 예상보다 양호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영업이익률이 9.9%로 전년동기 대비 3.7%p 하락했고, 전분기에 비해서는 0.6%p 상승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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