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애널리스트는 "1분기 영업이익이 447억원으로 컨센서스인 377억원을 크게 상회했다"며 "높은 외형 성장과 낮은 비용 구조로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현대홈쇼핑의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에 비해 42.5% 증가한 수준이다.현대홈쇼핑은 1분기 취급고 증가율도 26.7%를 기록했다. 그는 "쇼프로그램 기법과 이벤트적 상품 편성으로 의류 등 고마진 유형 상품의 구매율이 높아졌다"며 "보험 판매도 상담인력과 보장내용 강화로 약 30% 회복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호실적은 2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박 애널리스트는 "2분기 현재 취급고는 20%의 성장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2분기 영업이익도 503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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