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KB투자증권은 셧다운제가 게임주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요인이지만 해외 모멘텀을 기반으로 한 기업가치 본질을 훼손시킬 요인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
최훈 애널리스트는 28일 "19세 미만 청소년들의 0시~6시 PC온라인게임 접속을 차단하는 '셧다운제'가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라며 "구체적으로는 청소년들의 게임과 몰입을 방지하고 수면권을 보장하는 차원에서의 청소년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이라고 전제했다.그는 " 문화부와 여가부의 이해관계가 상충된 상황에서 셧다운제 적용 대상을 16세 미만으로 합의했으나, 고등학생에 대한 보호와 현행 법률상 청소년 연령분류와의 상충 문제로 19세 미만으로 확대 적용한 수정안이 제시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