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수 애널리스트는 "핸드폰 경쟁 환경 및 1분기 실적 등을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 전망을 25% 하향 조정했다"면서 "가전 및 에어컨의 실적 계절성을 고려할 때 하반기에 대해서는 여전히 조심스럽다"고 설명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1분기 가전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은 원재료 가격 상승과 경쟁 등의 요인으로 역사적 평균 영업이익률 5.7%를 하회하는 3.8%를 기록했다"면서 "또한 에어컨 사업부의 경우 신규 사업 영향으로 과거 대비 부진한 수익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현재 주가가 역사상 P/B 저점 수준에 거래되고 있음을 고려할 때 단기 트레이딩 관점의 접근은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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