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용 애널리스트는 "최근 6년 만에 주가가 1만원 대를 넘어섰고 그 동안 PER 10배 미만의 낮은 밸류에이션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매수를 주저할 수 있으나 주가 상승 여력이 높다"고 판단했다.신영증권은 올해 대덕전자의 실적이 지난 2006년 이후의 실적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메모리 및 비메모리 반도체 경기의 회복으로 수요가 하반기로 갈수록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도체 패키지 생산능력 확대로 고부가 가치 제품 비중이 증가할 전망인 한편 성장성, 수익성의 개선으로 과거보다 밸류에이션을 높게 적용시켜야 할 것으로 판단했다.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469억원, 영업이익 112억원(영업이익률 7.7%)로 지난 4분기 대비 각각 4.8% 감소, 193.2%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과거 계절적으로 인건비 등이 하반기 늘어나며 이익률이 하락했지만, 올해는 매출이 증가하면서 고정비용에 의한 수익성 하락 폭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