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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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카메라모듈 사업 포기가 호재로 분석되며 강세다.
11일 오전 9시42분 파트론은 전거래일 보다 1.77% 상승한 2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부국과 현대증권 창구로 매수 물량이 유입중이며 이틀 연속 상승세다.
삼성증권은 이날 파트론에 대해 세트 출하량 저조로 1분기 실적전망이 낮추지만 신제품과 삼성테크윈의 카메라 모듈사업 포기가 호재로 작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종완 애널리스트는 "삼성테크윈의 카메라 모듈 사업 포기도 호재로 작동할 것"이라며 "삼성테크윈이 카메라모듈 사업에서 철수하게 되면, 고화소급 카메라모듈 물량은 삼성전기 혹은 삼성광통신이 가져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2메가화소(M) 이하의 저화소급 제품은 파트론이 추가 수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며 "올 카메라모듈 예상 매출액 1400억원에서 10% 가량 증가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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