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물론 미국, 러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다. 일본 정부가 방사성으로 인한 암 유발 방지 등을 위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주변에 요오드제 23만병을 배포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부터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었다. 국내에서도 제약회사는 물론 동네 약국에까지 요오드제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문의가 이어졌다.'요오드 사재기 현상'은 증시에서도 나타났다. 일본 원전 폭발에 따른 방사능 유출 공포감은 공기정화 및 마스크 관련주, 요오드 관련 특허보유 업체, 심지어 유산균 관련업체의 주가까지 주무르고 있다.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인
젬백스젬백스08227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25,050전일대비550등락률-2.15%거래량177,801전일가25,6002026.04.21 15:30 기준관련기사젬백스, PSP 연장 임상 CSR 확보…저용량군서 유의미한 효과 확인젬백스 "GV1001, 타우 병리·신경염증지표 감소 논문 게재"젬백스, 지난해 매출액 815억…"영업이익 흑자 전환"close
&카엘 역시 이날 6거래일 만에 9.07% 급등했다. 원자력 방사성 요오드 관련 특허를 4개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다. 젬백스는 사업보고서에 방사성 요오드 관련 4건의 특허와 1건의 실용신안이라는 원자력 관련 산업재산권을 보유 중이라고 밝히고 있다.이중 방사성 요오드를 제거하기 위한 'TEDA/KI 첨착 활성탄 제조방법' 등 3건의 특허는 한국원자력연구소가 가진 특허에 대한 기술실시계약을 맺은 것이다. '방사성 유기요오드 배기체 처리에 사용된 첨착활성탄의 재생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는 젬백스가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