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타이어株, 사흘째 강세.. 한국타이어 신고가

[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타이어주가 고무가격 안정과 제품가 인상 추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사흘 연속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오전 9시45분 현재 한국앤컴퍼니 는 전날보다 1700원(4.96%) 오른 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6550원까지 오르며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52주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이 시간 현재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 상위 증권사 1, 2, 4위를 차지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도 각각 2.96%, 3.33% 올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타이어 업체들이 고무가격 상승을 방어하기 위해 향후 6개월내 줄줄이 가격 인상에 나설 것"이라며 "지난 6개월간 원자재 가격 상승은 제품가격 인상과 원자재가 안정 등으로 상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을 내놨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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