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34분 현재 S-oil은 전일 대비 3500원(2.81%) 오른 1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신고가다. 이날 동부증권은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정부의 규제가능성이 대두됐지만 규제로 인한 업종의 부정적 견해가 점차 해소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제훈 애널리스트는 "2월 마지막 주 정유사의 국내 일반휘발유 공급 가격이 기업에 따라 리터당 5~16원 상승했고 3월 첫째 주 상승폭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알려져 규제리스크가 해소되는 분위기"라며 "이에 따라 국내 최고 수준 고도화율로 정유업황에 가장 레버리지 효과가 큰 S-oil의 주가는 지난 1월31일의 고점 수준을 회복했다"고 분석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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