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측은 "지난해 11월 인도 마힌드라와 M&A를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한 후 지난 1월28일 관계인집회에서 변경회생계획안이 가결됐다"면서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변경회생계획안에 대한 최종 인가결정을 받아 제3자배경 유상증자 및 무보증 회사채에 대한 납입을 완료했다. 회생담보권 및 회생채권을 변제함에 따라 종결신청서를 제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법원이 이를 받아들일 경우 쌍용차는 25개월여 만에 법정관리에서 탈출하게 된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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