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지난 11일 석 달 만에 1970선까지 떨어졌던 코스피 지수가 급등 출발했다.
미국과 유럽 증시가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데다 그간의 하락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작용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이다.14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7.69포인트(1.40%) 오른 2004.88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가 모처럼 장 초반 매수 우위를 기록하면서 67억원 상당을 순매수하고 있고 투신·보험 중심의 기관 역시 142억원 매수 우위다. 개인과 기타 주체는 각각 179억원, 97억원 상당의 매도 우위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개인은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으로는 250억원 상당의 매물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