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야구단 설립이 악재? 엔씨소프트 하락 전환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전일 프로야구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NC 가 9일 약세다.

이날 오전 9시6분 엔씨소프트는 전일보다 1.14% 내린 21만6500원에 거래중이다.4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엔씨소프트는 이날 CS증권 등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도물량이 유입되고 있다.

전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는 국내 프로야구 제 9 구단 우선협상대상자로 엔씨소프트를 선정했다.

이와 관련 하나대투증권은 엔씨소프트의 불확실성해소가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황승택 애널리스트는 "5000억원을 상회하는 현금성자산과 영업이익규모(2500억원, 지난해 예상)를 고려할 경우 초기 설립비용 및 운영비용(100억원내외)은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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