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자동차 부품주, 한-EU FTA 정식 발효 임박 소식...↑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8일 성우하이텍 , 피에이치에이 , SJG세종 등 자동차 부품주가 한-EU 자유무역협정(FTA) 정식 발효를 앞두고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19분 성우하이텍은 전일 대비 200원(1.18%) 상승한 1만7150원을 기록 중이다. 평화정공과 세종공업도 각각 500원(2.62%), 100원(0.75%) 오른 1만9600원, 1만1500원을 나타내고 있다.최대식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들 업체들은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기준 전체 완전분해(CKD) 수출 가운데 유럽 비중이 30%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EU의회가 이번달 내에 한-EU FTA를 처리할 예정인 가운데 우리나라는 올해 5월까지 비준을 하도록 준비한다는 입장이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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