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식품의 표시기준에 관한 제도 개선과 도입에 활발히 참여해 소비자의 알권리 확보에 노력해왔다. 특히 영양소 표시 등에 관해 제도 건의 및 도입 참여, 빙과류 제조일자 표시 등 선도적인 제도 도입활동을 통해 소비자의 가공식품에 대한 신뢰구축에 기여했다. 또 소비자불만자율관리프로그램(CCMS)를 구축해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토록 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롯데제과는 지난 2008년 1월 제과업계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소비자 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롯데제과는 불우이웃과 결식 아동 등 빈곤층을 위해 매년 70~80여회, 10억여원 가량의 기금전달과 제품 증정행사를 전개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00년 이후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에 매달 1~2회씩 제품을 전달해 2008년에는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 3월에는 업계 최초로 과자박물관 스위트팩토리를 개관해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관람할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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