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수 애널리스트는 21일 "올 미디어산업의 규제완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시기"라며 "빠르면 하반기부터 종합편성채널 사업자가 사업을 시작하고, 민영미디어렙 도입 및 지상파의 중간광고 허용, 전문의약품 등 광고규제 완화 등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말했다.그는"제일기획은 국내 최대의 광고대행사로서 미디어산업 규제완화에 따른 광고 시장 확대 및 시장점유율 상승, 수수료율 개선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규제완화의 최대 수혜주가 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제일기획의 4분기 영업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1919억원(전년동기 +6.2%%), 영업이익은 192억원(+7.3%), 당기순이익은 531억원(+38.2%)으로 추정했다. 4분기 당기순이익이 급증하는 이유는 크레듀 매각에 따른 매각차익(약 290억원)이 일회성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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