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에 따르면 이 캠페인에는 한 달 간 약 1만6000명의 사용자가 참여했으며, 'V3 365 클리닉 패키지' 1000개는 소비자가 기준으로 약 5000만원에 해당한다.
'V3 365 클리닉 패키지'는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전국지역아동센터와 연계, 오는 4월부터 전국의 공부방 어린이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철수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V3 기증은 기업의 일반적인 기부 캠페인과 달리, 유료사용자들이 함께 참여해 공부방 아이들이 안전한 PC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V3 365 클리닉'은 백신기능은 물론 방화벽, 개인정보보호, PC최적화, 인터넷하드 등 다양한 부가기능이 제공되는 통합 보안 프로그램으로, 사용자 PC의 복잡한 기술문제를 해결해주는 'PC주치의' 서비스도 별도로 이용할 수 있다.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안철수연구소는 앞으로도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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