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건설株, 금리인상 소식에 부진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건설주들이 금융통화위원회에서의 금리인상 결정 소식에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금리인상으로 인한 부동산경기 악화가 건설업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10시56분 현재 GS건설 은 전일대비 1.99%(2500원) 하락한 12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DL (-2.33%)과 대우건설 (-1.06%)도 약세다.건설업종지수는 전일대비 1.42포인트(0.56%) 하락한 251.3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기존의 2.5%에서 25bp 인상한 2.75%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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