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작기계 업종의 가파른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호평이 매수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6일 오전 10시4분 전일대비 11.71% 급등한 6010원에 거래 중이다.
김연우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유·무선 통신장비제조 업체 뉴그리드가 지난해 10월 비상장 공장기계 업체 스맥과의 합병을 공시했다"면서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공작기계의 전방 산업인 IT 및 자동차 산업의 투자 확대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풀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향후 가파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08년 1.3%를 기록한 스맥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9월 기준 6.6%로 급격히 확대됐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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