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신묘년 첫날 코스피 지수가 역대 최고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코스피 지수 역대 최고점은 2007년 10월말 기록한 2064.85(종가기준)다.
장 초반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쌍끌이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한 모습이다.3일 오전 10시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0.69포인트(0.50%) 오른 2061.6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정규 시장은 평소 보다 1시간 늦게 시작됐다. 폐장시간은 오후 3시로 동일하다.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가 각각 192억원, 329억원 가량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는 534억원 가량 매도 우위다.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 투자자가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프로그램으로 190억원 상당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