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에 따르면 '제노니아'는 유럽 닌텐도 DSi숍(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을 통해 최근 신작 중 최고 가격인 8달러(800포인트)에 서비스 되고 있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는 출시 1주일 만에 인기 게임 3위를 기록한 바 있어 유럽에서의 흥행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임빌은 '제노니아' 등 자사의 인기 게임을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동시에 전 세계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다는 복안이다.게임빌 마케팅실의 우상진 팀장은 "제노니아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서비스 되면서 전 세계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왔다"며 "2011년에도 다양한 게임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한국 모바일게임의 우수성을 입증 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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