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11월까지 국내 경승용차 판매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6.8% 증가한 14만4520대에 달했다. 경차는 매달 1만2000대 이상 판매되는데, 연말에 10%가량 더 팔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판매량은 15만8000여대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 1998년 수립된 최다 판매기록인 15만1275대를 뛰어넘는 수치다.차종별로는
기아기아00027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51,800전일대비5,100등락률-3.25%거래량1,187,225전일가156,9002026.04.30 15:30 기준관련기사"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피마른다"…中전기차의 생존경쟁[주末머니]알아서 충전소 안내하고, 더 똑똑해진 AI 비서까지…'플레오스 커넥트' 최초 공개삼성그룹주 시총 재편, 전기 뜨고 바이오 지고close
'모닝'이 9만2840대 팔리면서 시장점유율이 64.2%에 달했고 GM대우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5만1680대 판매됐다.
경차 판매대수가 늘어나는 이유는 연비가 우수한데다 디자인까지 좋아져 고객들의 기호에 부응했기 때문이다. 또 1가구 2차량이 늘어나면서 경차를 선호하는 성향도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