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불거지면서 발생했던 '과잉반응'은 곧 진정될 전망이며 단기 급락을 '실적 호전+낙폭 과대주' 쇼핑 기회로 이용하라는 조언이 나왔다.
21일 박세원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주식시장은 이제 다시 한국군의 훈련에 대한 우려보다는 2011년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선을 옮겨갈 것"이라며 "올해 100조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낸 코스피 기업들이 내년에는 120조원의 영업이익을 낼 전망"이라고 전했다.2007년 이후 코스피 기업들의 영업이익은 42% 늘어났지만 시가총액은 21% 증가에 그친 점도 기대감을 높이는 부분이라는 진단이다.
그렇다면 이번 조정을 이용해 어떤 종목을 담아야할까? 대신증권은 중소형주의 성과가 1월에 좋았다는 점을 고려, 중소형주에 관심을 가져보라고 조언했다. 2001년 이후 7차례 1월 중소형주 성과가 대형주를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