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 애널리스트는 "지난 9월 새롭게 런칭한 국내 화장품 방문판매가 호조를 지속하고 있다"며 "올해 매출은 170-180억원, 방판인원 1900명으로 당초 목표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현대증권은 또 웅진코웨이의 내년 매출도 예상보다 빠른 방판인원 확충과 채널 확대로 목표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본업인 환경가전제품의 4분기 렌탈 판매는 매우 호조를 보여 10-11월 두 달 동안 전년 대비 약15% 성장한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초기 렌탈관련 비용으로 컨센서스 570억원(전년 수준)대비 떨어질 것으로 관측했다.
한편 내년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시, 코디 판매 수당이 일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이는 렌탈 판매 시 방판인에게 지급하는 인센티브가 비용 인식 기준 변경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라는 설명.
이 애널리스트는 "이익 모멘텀 둔화와 주식가치 상승 부담이 발생할 수 있지만 회계 기준 변경에 기인하고 있어 우려할만한 사항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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