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앞서 사흘 연속 오름세를 보였던 코스피 지수가 다소 주춤하다. 단기 급등에 따른 기술적 부담 때문으로 보인다.
16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 보다 5.10포인트(0.25%) 내린 2012.38에 머물러 있다. 하락 출발해 장 중 잠시 상승반전에 성공하기도 했지만 이내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외국인 투자자가 95억원 규모를 순매수하고 있지만 투신·종신금 중심의 기관이 100억원 이상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은 소폭 매도 우위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프로그램으로 26억원 상당이 유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