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천우진 기자]새로운 스타 종목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증권사들은 최근의 기술발전과 트렌드 변화를 염두에 둔 성장유망 중소형주를 추천하고 있다.
주로 태양광, 통신장비, 소프트웨어 부문 등이 최근의 모바일 트렌드와 에너지다변화 트렌드에 적합한 업종으로 꼽힌다. 10년, 20년 뒤를 내다보는 투자 조언인 셈이다.신한금융투자는 태양광 산업에 대해 현재 발전단가가 높은 편이지만 기술발전과 변환효율 향상으로 모듈가격이 계속 하락해 2015년경에는 발전원가가 화석연료 대체에너지와 비슷해 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매출액 4179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18억원, 43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내년과 2012년에도 14%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가도를 달릴 것으로 추정했다.유진투자증권은 통신장비 업체 중
다산네트웍스다산네트웍스03956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4,270전일대비175등락률+4.27%거래량380,448전일가4,095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특징주]다산네트웍스,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신호에 강세↑[특징주]다산네트, 尹대통령 1200조 재건참여 '시동'…우크라 1천km 통신·전력망 복구[e공시 눈에 띄네] 코스닥-17일close
를 추천했다. 다산네트웍스는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유선통신장비 및 단말기 공급업체로 국내시장점유율 60%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변준호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해외수출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인프라투자의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변 애널리스트는 "신규 개발장비의 매출이 일본에서 급격히 성장하고 있고, 인도 초고속인터넷 시장 수주 및 미국시장 진출도 가시화 될 것"이라면서 "현재 일본 중심의 해외 수출이 인도와 미국 등으로 확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내시장 지배력 1위 기업으로 중장기적인 통신 국내 인프라 확대의 수혜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