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윈도우 필름은 스위치로 전기를 ON/OFF하듯 버튼 하나로 유리창의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소재다. 이번 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경우 건물의 커튼과 블라인드를 대체할 수 있음은 물론 태양광 투과를 자유롭게 조절해 건물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하이셀은 "이번에 특허 출원한 '컬러이미지 구현이 가능한 액정표시소자의 제조방법'은 투명전극이 코팅된 기판 사이에 복수의 홈을 만들어 컬러 다이와 액정이 섞인 캡슐을 인쇄방식으로 구현한 것"이라고 전했다.
전북대학교 연구진은 "제조공정이 쉽고 비용이 적은 고분자 분산형 액정표시장치를 제공할 수 있다"며 "투명도가 우수하고 명암대비비가 높은 컬러 이미지 구현도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