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철도주, 수주 소식 등 호재에 동반 강세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철도관련주가 브라질 철도 수주 소식 등 호재를 맞이해 동반 강세다.

7일 오전 9시7분 현재 대호에이엘 은 전거래일대비 11.78% 상승한 3910원을 기록 중이다. 대아티아이 도 10.06% 상승한 257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에 따르면 철도연 철도공사 철도시설관리공단 등으로 구성된 `브라질 타우바테시 철도사업단`은 지난 9월 말 타우바테시와 철도망 구축 사업과 관련해 양해각서(MOU)를 맺은 데 이어 오는 14일께 합의각서(MOAㆍMemorandum of Agreement)를 체결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의 철도 관련 투자 소식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우리 정부는 철도를 중심으로 국가 기간교통망 계획을 수정하고 오는 2020년까지 185조 원을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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