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우리투자증권은 1일 기계산업에 대해 자동차·IT등의 분야에서 설비투자가 확대돼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석원 애널리스트는 "9월 설비투자는 지난해 동기대비 11.8% 증가하며 11개월 연속 두자리수 증가했다"며 "내년 국내 설비투자도 9.4%의 안정적인 증가세를 기록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공작기계 수주 역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와 전기전자 부문이 증가추세를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부문은 지난해보다 31.2% 늘어난 810억원을 기록했고 전자전기 부문도 18.6% 증가한 223억원을 기록했다.
더불어 중국의 공작기계 시장확대가 국내 기계업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