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환 애널리스트는 "3번째로 도전하는 평창의 동계 올림픽 유치 가능성은 IOC의 대륙간 안배를 중요시 하는 점과 2차례의 실패로 더욱 철저한 유치 준비로 어느 때 보다 높다"고 분석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특히 개최도시로 선정될 경우 강원랜드의 규제 완화에 대한 여론의 향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유치 기대감에 따른 주가 상승 모멘텀은 2007년 수준을 능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연간 실적 전망치로는 매출 1조3178억원, 영업이익 556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2%, 19.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순이익은 10.4% 늘어난 4304억원을 예상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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