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지난 17일부터 아이패드를 예약구매한 고객들은 30일부터 예약 차수별로 아이패드를 손에 넣을 수 있게됐다. KT는 30일 서울 광화문사옥 1층 올레스퀘어에서 아이패드 출시행사를 개최하고 초기 예약가입자에게 제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세계적 태블릿 열풍을 몰고온 애플 아이패드가 공식시판에 들어감에따라 삼성전자 갤럭시탭과 본격적인 판매경쟁이 시작됐다. 애플 아이패드는 17일 예약첫날 4만여대가 예약됐으나 이후 판매가 주춤한 상태다. 삼성전자 갤럭시탭은 3만 5000여대 수준으로 뒤를 쫒고 있다.
KT 개인고객부문 표현명 사장은 "아이폰에 이어 아이패드가 도입됨으로써 본격적인 데이터폭발 시대가 열렸다" 며, "KT는 세계 최고수준의 3W 네트워크를 통해 무선데이터 서비스의 진정한 즐거움과 가치를 고객들께서 체험하실 수 있도록 모바일 원더랜드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