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전날 1% 넘게 상승했던 코스피 시장이 소폭 오름세로 장을 시작했다.
이틀 연속 현물시장에서 순매도로 일관했던 외국인이 장 초반 '사자'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19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 보다 7.93포인트(0.41%) 오른 1935.79를기록중이다.
외국인이 147억원, 기관이 52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타 투자주체(국가 및 지자체)와 개인은 팔자에 나섰다. 기관 가운데는 투신과 보험, 사모펀드의 매수세가 두드러진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매도 공세를 펴면서 프로그램 매물로 400억원 이상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