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KB투자증권은 블레이드앤소울이 기존 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MMORPG) 대비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엔씨소프트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9만4000원을 유지했다.
한편 전날은 청소년의 게임중독에 따른 문제의 극단을 보여준 사건이 발생, 충격을 줬다. 게임중독에 빠진 중학교 3학년 청소년이 이를 나무라는 어머니를 살해하고, 본인도 죄책감에 자살을 한 것. 게임중독에 따른 충격적 사건과 대작게임에 대한 기대감 사이에서 투자자들은 기대감을 택하고 있는 셈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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