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최근 앱스토어에 '명예의 전당(Essentials Hall of Fame)'을 새롭게 만들고, 앱스토어의 모든 장르를 대상으로 인기 애플리케이션들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앵그리 버드(Angry Birds)', '페이스북(Facebook)' 등 애플리케이션 50개가 선정됐으며 컴투스의 '홈런배틀3D'도 이름을 올렸다.컴투스에 따르면 '홈런배틀3D'는 간단한 규칙과 조작으로 손쉽게 긴장감 넘치는 네트워크 대전을 즐길 수 있어 지난해 6월 애플 앱스토어에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해외 오픈 마켓에서 줄곧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 게임은 애플 앱스토어 전체 유료게임 순위 5위, 스포츠 장르 1위에 올랐으며 누적 네트워크 대전 60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컴투스는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 '홈런배틀3D'와 '슬라이스 잇!' 등 13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하고 있고 연내 3개의 신작을 더 내놓을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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