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임혜선 기자, 조윤미 기자] 범 현대가 재현을 추진하는 주축중 하나인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00954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72,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2.39%
거래량
161,310
전일가
461,000
2026.04.24 12:08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핵추진 잠수함 덕분에 ○○○ 산업도 함께 뜬다 [특징주]HD현대중공업 5%대↓…"HD한국조선해양 EB 발행"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그룹의 수장 민계식 회장이
현대건설
현대건설
00072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72,8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1.48%
거래량
563,250
전일가
175,400
2026.04.24 12:08 기준
관련기사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돌출테라스에 무인셔틀까지…'공사비 5.5조' 압구정3구역 대안설계 "대형 원전 수주한 현대건설, 목표가↑"[클릭 e종목]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인수전과 관련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힘을 실어주는 뉘앙스를 던진 그의 발언에 따라 현대건설 인수전을 바라보는 범 현대가는 사실상 현대차에 힘을 실어주고 있음을 보여줬다.민 회장은 10일 오후 10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 환영 리셉션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현대건설 인수전과 관련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형님이 하신다니 잘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형님이란 현대중공업 대주주인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이 정몽구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의 동생이라는 점을 들어 정몽구 회장을 지칭하는 것으로 풀이됐다.
현대중공업 그룹 관계자가 현대건설 인수전과 관련해 공식석상에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여름
현대차
현대차
00538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511,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3.95%
거래량
765,814
전일가
532,000
2026.04.24 12:08 기준
관련기사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현대차그룹, 베트남 정부와 자동차 분야 인력 양성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그룹의 현대건설 인수 참여설이 처음 나왔을 때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막내 동생인 정상영
KCC
KCC
00238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558,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0.53%
거래량
12,806
전일가
561,000
2026.04.24 12:08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KCC, 높아진 '삼성물산 자산가치'…목표가 상향" KCC, 1630억 규모 자사주 소각 KCC "자본 운용·재배치로 주주가치 제고"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명예회장과 정몽준 의원이 장남 정몽구 회장을 측면 지원을 받고 있다는 소문이 난 바 있다. 당시 정몽준 의원측은 즉각 사실과 다르다며 현대건설 인수전은 중립적인 입장임을 주장한 바 있으며, 현대중공업 임직원들도 현대건설 이야기에는 절대 함구하며 어떤 말도 밝히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현대중공업 그룹을 이끌고 있는 민 회장의 이번 발언은 비록 지분 참여 등을 통하지 않더라도 심정적으로 현대차의 현대건설 인수를 응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이미 정몽구 필연론을 밝힌 KCC그룹과 더불어 현대중공업 그룹이라는 후광을 얻은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 인수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정몽구 회장도 이날 만찬장을 빠져 나가는 길에 기자들에게 “(인수전 참여 작업을) 절차대로 잘 하고 있다”며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는) 그 때 가서 보자”는 말로 자신감을 나타냈다.
채명석 기자 oricms@ 임혜선 기자 lhsro@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