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 CASIO Mobile Communications는 NEC, 카시오(Casio), 히타치(Hitachi)가 휴대폰 사업부문을 통합하여 출범한 회사다. 일본 내수시장에서 샤프에 이은 2위 자리를 놓고 후지쯔-도시바 통합회사와 경쟁하고 있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은 디지탈아리아의 일본 파트너사인 억세스(Access)를 통해 이뤄졌으며 FXUI®엔진이 NEC CASIO Mobile Communications의 단말기에 탑재될 때마다 대당 로열티를 받는다.
디지탈아리아의 관계자는 "이번 NC Mobile 외에 더 큰 성공사례를 보여 줌으로써 이러한 가능성을 입증해 보이겠다"고 자신했다.
한편 FXUI® 기술은 2D 및 3D, 그리고 여러가지 특수효과 등을 포함한 GUI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용 미들웨어다. 디지탈아리아는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부분의 휴대폰제조사에, 국외에서는 후지 디지털카메라, 켄우드 AVN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에 FXUI®를 공급하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