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한해운, 대규모 유증 '쇼크' 탈출시도?.. 7일만에 ↑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대한해운 이 7거래일만에 대규모 유증 부담에서 탈출에 성공했다. 대한해운은 최근 6거래일 1264억원 규모의 증자 소식에 하락세를 이어간바 있다. 이 기간 주가는 23%이상 급락했다.

26일 오전 9시41분 현대 대한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750원(1.93%) 오른 3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해운은 지난 22일 400만주 126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1주당 0.2649128552주의 신주가 배정되며 신주배정기준일은 내달 10일이다. 신주발행예정가액은 3만1600원.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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