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5분 고려아연은 전거래일 대비 0.68% 오른 29만4500원에 거래중이다.대신증권은 이날 고려아연에 대해 4분기부터 다시 실적 모멘텀이 살아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8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문정업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이익은 대부분 품목의 생산 감소로 예상치를 밑돌겠지만 아연, 연 가격의 상승으로 4분기 실적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증권도 고려아연에 대해 올 4분기에 이익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30만원에서 34만원으로 올렸다. 김현태 애널리스트는 "상품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평균판매단가(ASP)가 상승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4분기에 고려아연의 영업이익은 1524억원으로 올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