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3분기 실적은 최대 고객사의 휴대폰 출하량 감소로 기대에 못 미쳤다"면서 "그러나 4분기에는 부품업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663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번달부터 갤럭시탭용 부품인 1.3M 카메라모듈, GPS안테나, DMB안테나 등의 납품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고 해외 고객사를 추가 확보해 고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더불어 "종합 부품업체로의 레벨업 가능성을 고려할 때 현 주가는 저가 매수의 기회"라고 판단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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