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뉴그리드, '스맥' 흡수합병.."우회상장요건 충족".. 上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스맥 가 비상장 공작기계업체 스맥을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뉴그리드는 전 거래일 우회상장여부 등과 관련해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 이후 우회상장에 해당하고 요건이 충족돼 이날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됐다.

15일 오전 9시6분 현재 뉴그리드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4955원을 기록중이다.뉴그리드는 지난 14일 비상장법인 스맥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이 완료되면 최대주주는 스맥의 최대주주인 이효제(24.86%)씨로 변경되며 이번 합병은 스맥의 우회상장에 해당된다.

회사 관계자는 "뉴그리드 통신 사업군과 스맥의 공작기계 및 로봇사업군을 연계해 사업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향후 신사업추진 등 성장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며 아울러 재무구조 및 경영효율성을 증대해 궁극적으로 주주가치 극대화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뉴그리드는 정보통신장비의 개발·제조와 관련 소프트웨어의 개발·판매 등을 주 목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스맥은 공작기계 및 부품 제조·판매·서비스 사업과 산업용로봇 제조 및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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