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이 완료되면 최대주주는 스맥의 최대주주인 이효제(24.86%)씨로 변경되며 이번 합병은 스맥의 우회상장에 해당된다. 회사 관계자는 "뉴그리드 통신 사업군과 스맥의 공작기계 및 로봇사업군을 연계해 사업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향후 신사업추진 등 성장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며 아울러 재무구조 및 경영효율성을 증대해 궁극적으로 주주가치 극대화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그리드는 정보통신장비의 개발·제조와 관련 소프트웨어의 개발·판매 등을 주 목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스맥은 공작기계 및 부품 제조·판매·서비스 사업과 산업용로봇 제조 및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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