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애널리스트는 "신세계 주가의 상승률은 올해 코스피 상승을 3% 포인트 웃도는 것에 그치고 있다"며 "그러나 이마트몰을 도입하고 창고형 할인점으로 전환함에 따라 추가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그는 "다음달 창고형 할인점을 개점하는데 성공할 경우 저수익성 이마트의 포맷 전환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물가 상승에 따라 저가 할인점에 대한 매력이 증가했다"고 설명하며 "원화 환률 강세로 인해 수출주가 부진 할 경우 신세계와 같은 내수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2.3% 성장한 2568억원으로 컨센서스인 2612억원을 충족했다"고 밝히며 "4분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대비 7.6% 성장한 2790억원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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