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비벨록스, 증권사 호평 덕에 상승반전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유비벨록스 가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3거래일 만에 강세다.

11일 오전 10시13분 현재 유비벨록스 는 전 거래일 대비 400원(2.72%) 상승한 1만5100원에 거래되고있다. 이날 최성환 유화증권 애널리스트는 " 유비벨록스 의 지분 5.76%를 보유한 전략적 파트너인 현대차 와 차세대 모바일 연동 플랫폼 주관업체로 30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향후 탑재차량 증가, 탑재 솔루션 확대로 추가 성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근거리무선통신(NFC) USIM 개발을 완료해 SK텔레콤향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며 "NFC USIM은 메모리 확장과 카드 및 리더모드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가서비스 시장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유화증권은 " 유비벨록스 의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05억원, 30억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올해 전체 매출액은 전년대비 25% 증가한 734억원, 영업이익은 93.9% 증가한 9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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