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신증권은 내년 해양플랜트 발주 증가로 조선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전재천 애널리스트는 "내년 해양플랜트 발주가 올해 대비 60%(달러 기준) 이상 증가하면서 2013년부터는 매출이 상승추세로전환될 전망"이라며 "내년 상선수주는 전년대비 5~10% 증가하며 전체수주는 25% 내외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됐다. 특히 대형 3사가 최우선 추천종목으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에서도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추천됐다. 그는 "현대중공업은 대형3사 중, PER, PBR(ROE를 감안한) 기준, 가장 가격메리트가 있으며 비조선사업부의 성장으로 2012년까지도 가장 안정적인 실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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