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애널리스트는 "주력 자회사인 삼남석유화학의 실적이 지난 2008년 영업손실 37억원에서 지난해 1503억원 영업이익으로 돌아섰다"며 "올해에도 지난해 수준의 호조세를 유지하고있다"고 설명했다. 삼남석유화학의 실적 개선이 삼양사의 기업가치를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식품부문의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 애널리스트는 "환율의 기조적인 하락추세와 제품가격 인상은 원당가격의 상승으로 인한 실적악화를 제한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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