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식 애널리스트는 "메디톡스의 브라질 수출은 지난 6월 약 4억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약 6~10억원 규모의 추가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중남미 시장의 핵심인 브라질로의 시장진입에 성공했다는 데 의미를 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정 애널리스트는 이어 "피부미용 부문에서 하반기부터 50유닛 제품 생산이 본격화 됨에 따라 단위당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 100유닛은 3명에게 주사가 가능한데 반해 50유닛은 1명에게 주사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50유닛에 대한 의사들의 선호도도 높기 때문에 시장 점유율 확대 또한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보험약가를 승인 받은 200유닛 제품도 하반기부터 출시됨에 따라 신규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정 애널리스트는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