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은 내년 초까지 5000여 대의 스마트폰을 구매해 포스텍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SKT는 연말까지 건물 입출입, 결제, 출결석 확인 등의 기능을 갖춘 모바일 학생증을 비롯해 모바일학사행정서비스, 모바일그룹웨어 등의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SKT는 포스텍 캠퍼스 내 무선인터넷 환경과 유무선 연동 서비스도 연내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SK텔레콤 박인식 기업사업부문장은 "지난 2008년부터 계속해 온 모바일 캠퍼스 구축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학생들이 더 편리하고 효과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