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2070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은 21일 상도동 두산위브지역주택조합에 207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두산중공업 자기자본의 2.7%에 해당하는 규모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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